뒤로가기

메가와트(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 체감형 태양광 모델로 ‘아파트 RE100’ 기준 제시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메가와트)는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아파트 RE100 사업을 통해 송탄 지역 아파트 4개 동에 120kW 규모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가 시공에 참여한 경기도 송탄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 [사진=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메가와트)는 단순히 태양광 설비 설치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과의 정보 공유와 투명성 확보까지 고려하며 공동주택 RE100의 현실적인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증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단지 내에는 전용 키오스크를 설치해 발전량, 모듈 운영 현황 등 주요 정보를 입주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까지 함께 창출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운영 방식은 공동주택 태양광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정보 비대칭’과 ‘입주민 체감 부족’ 문제를 개선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설비 운영 결과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태양광이 특정 주체의 사업이 아닌 입주민이 함께 체감하는 에너지 자산으로 인식되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해당 사업에는 조달청에 등록된 태양광 관련 제품을 구매·적용해 공공 조달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조달청 등록 제품은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 요건과 공공 납품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이번 적용 사례는 사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조달 기준 기반의 설비 적용은 향후 공공·준공영 시설은 물론, 대규모 공동주택 RE100 사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근거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이번 송탄 지역 아파트 태양광 사례를 두고, 아파트 RE100이 단순한 상징적 도입을 넘어 실제 운영과 정보 공개, 확산 구조까지 고려한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공동주택 자가소비 태양광의 하나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메가와트) 김종식 대표는 “정부 과제와 실증 사업을 여러 차례 수행하며, 제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해 왔다”며, “이번 송탄 지역 아파트 시범사업은 그 고민이 공동주택이라는 현실적인 공간에서 구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입주민과의 소통, 정보 공개, 운영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한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공동주택 RE100이 보다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단계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는 산업단지 태양광에 특화된 EPC 전문 기업으로, 20년 업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 RE100 기회소득 마을 사업, 햇빛소득마을, 융복합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부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책임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목록으로

무료 견적문의

1800-5718

카카오 채널톡

Go Top